본문 바로가기

    앨빈 토플러

    • "사회를 통제하는 힘, 물리력·부(富)에서 지식으로 이동"

      “지식의 장악이야말로 인류의 모든 조직체에서 전개될 전 세계적 권력투쟁에서 핵심 문제다. 앞으로의 권력투쟁은 더욱더 지식의 배분과 접근기회를 둘러싼 투쟁으로 바뀌어갈 것이다.”미래학자 앨빈 토플러(1928~2016)가 1990년 펴낸 《권력이동》은...

      2021.02.22 09:01

       "사회를 통제하는 힘, 물리력·부(富)에서 지식으로 이동"
    • 앨빈 토플러, 재택근무를 처음 소개하다

      어느새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다. 누구나 노트북이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인터넷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이 갖춰진 덕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는 재택근무 확산을 더 앞당겼다. 지금은 너무나도 친숙한 재택근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때...

      2020.06.26 17:29

       앨빈 토플러, 재택근무를 처음 소개하다
    • <한경사설 (21일)> 미래에서 배우자는 토플러의 제언

      "미래에서 배우자"는 새로운 제3의 접근방법이 모색되기 시작했다. 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재를 설명하는 길이고 다시 미래를예측하는 방편이었듯이 거꾸로 일관성 있는 미래의 이미지를 과학적으로설정해서 거기서 현재에 관한 통찰력을 얻자는 것이다. 본지에 20회에 걸쳐 연재된 앨빈 토플러의 "권력이동"이 갖고 있는의미다. ....... 중 략 ........

      1990.05.20

    • >>> 증시풍향...길을 찾는 자세 <<<

      시장에서 회자되는 말이나 투자격언에 귀를 기울여 보면 하나같이 옳은말이고 손해볼 일이 없을 듯 싶지만 실제로는 이를 실천하기가 어렵고 상호간이율배반적인 요소가 많아 그야말로 "말의 성찬"으로 그치는 감이 없지 않다. "현대는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낮은 확률의 것들까지도 쉽게 발생하고있다"는 앨빈 토플러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오늘날 엄청난 변화의 폭과속...

      1989.07.2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