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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개막식

    • 센강 따라 파리 전체가 오페라 무대…폭우도 들러리 세운 '파격'

      프랑스 파리 전체가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파격적인 무대가 됐다. 80명의 캉캉댄서는 1820년대 파리 물랭루즈 카바레로 사람들을 이끌었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투옥됐던 콩시에르주리에는 테라스 층마다 메탈 밴드 ‘고지라’ 멤버들이 점령했다. 노트르...

      2024.07.28 18:45

      센강 따라 파리 전체가 오페라 무대…폭우도 들러리 세운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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