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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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연합훈련 어렵다" 文 발언에…美 국방부 "준비태세 고려해 결정"
미국 국방부가 대규모 한·미 연합군사훈련 재개와 관련해 “연합훈련은 동맹의 연합 준비태세를 보장하는 주요한 방법”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 한국군에 대한 백신 지원이 ‘미군 보호용’이라며 대규모 연합훈련 재개 가능성을 열어뒀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이다. 같은날 코로나19로 ...
2021.05.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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