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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협회

    • 장영술 "시스템·매뉴얼 없이 정상에 오른 조직 없다"

      “한국 양궁이 정상 자리에 오른 것은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위해 철저하게 대비하고 노력한 결과입니다.”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 강연자로 나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24.10.24 16:04

      장영술 "시스템·매뉴얼 없이 정상에 오른 조직 없다"
    • 안산 7억·김제덕 4억에 제네시스까지…정의선 '통 큰 환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안산 선수를 비롯한 양궁 대표팀 선수의 귀환은 통큰 포상과 함께 환영했다. 대한양궁협회의 단독 후원사인 현대차그룹은 3관왕 안산 선수에게 돌아가는 7억원을 비롯해 총 19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현대차도 1대씩 제공하기로 했다.현대자동차그...

      2021.08.10 15:51

      안산 7억·김제덕 4억에 제네시스까지…정의선 '통 큰 환영'
    • 양궁대회 온라인으로 연다…11~13일 전국 초등생 대회

      한국 양궁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방식의 양궁대회를 연다. 대한양궁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학생 선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11~13일 열리는 제31회 전국남녀초등학교양궁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초등부 62개 양궁팀, 315명의 선수는 각 팀 연습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경기운영본부...

      2020.11.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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