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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당

    • AI 경쟁력 강화 위해 박찬대·성일종 뭉쳤다…'초당적 AI 포럼' 결성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초당적 연구포럼이 출범한다. 여기서 AI 기본법 제정과 국가전략기술 지정 방안 등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모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여야 지...

      2024.08.22 09:36

       AI 경쟁력 강화 위해 박찬대·성일종 뭉쳤다…'초당적 AI 포럼' 결성
    • 당대표 연설땐 고성·야유 않기로…국무위원은 제외?

      여야가 국회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장에 상대방을 비방하는 피켓을 부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또 본회의장에서 상대 당 대표가 연설할 때 고성을 지르거나 야유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3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

      2023.10.24 18:24

      당대표 연설땐 고성·야유 않기로…국무위원은 제외?
    • '아들 문제' 맞붙은 양당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로의 아들을 거론하며 맞붙었다. 두 사람 사이의 감정 다툼으로 양당 간 정책 소통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 대표의 아들이 암호화폐 업체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보도를 지난 10일 이 대표가 부각시키면서 언쟁이 시작됐다. 이 대표는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김기현 대표가 답할 차...

      2023.06.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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