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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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쪽방촌 정비계획 확정…33층 빌딩·공공임대 짓는다
서울 남대문 쪽방촌에 지상 33층 높이의 업무시설과 18층짜리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서울시는 지난 2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남대문로 5가 580 일대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1·12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서울역과 남산 사이 쪽방촌 밀집 지역이다. 2021년 만든 정...
2024.05.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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