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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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위해 영혼 갈아 넣겠다”
“매 시즌이 금(金) 같습니다. 팀을 위해 영혼을 갈아서 넣을 생각입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10시즌째를 맞는 ‘캡틴’ 손흥민(32)이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손흥민은 ...
2024.07.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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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양민혁, 손흥민 후배됐다…EPL 토트넘 공식 입단
K-리그 최고 유망주인 강원FC의 양민혁이 역대 한국 선수 최연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게 됐다.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2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양민혁의 토트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2006년 4월16일생 양민혁은 18세 10...
2024.07.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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