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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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제안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음악 <2024 믹스드 오케스트라- 조화 그리고 에너지>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오는 9월 26일(목)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2024 믹스드 오케스트라 – 조화 그리고 에너지>를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2022년 ‘충돌과 조화’, 2023년 ‘존재 그리고 연결’, &...
2024.09.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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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장르 넘나드는 양방언 "25년 음악인생 담았죠"
재일동포 2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61)이 데뷔 25주년을 기념한 음반 ‘라이트 앤 섀도우(Light&Shadow)’를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발매한 이 음반은 ‘라이트(빛)’와 ‘섀도우(그림자)&rsqu...
2021.12.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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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나윤선·원일이 펼치는 '여기 우리 음악'
올해 10주년을 맞는 국립극장 여름 음악축제 ‘여우樂(락) 페스티벌’(여우락)에 양방언, 나윤선, 원일 등 역대 예술감독들이 총출동한다.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올해 여우락에서는 지난 9년간 페스티벌을 이끌어온 예술감독들이 각자 자신만...
2019.06.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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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주년 맞은 '여우락 페스티벌', 양방언·원일·나윤선 총출동
올해 10주년을 맞은 국립극장 여름 음악축제인 ‘여우락 페스티벌’에 그간 이 축제를 이끌어온 예술감독들이 총출동한다. 여우락은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가는 새로운 음악 실험의 무대다. 김철호 국립극장장은 29일 서울 종로...
2019.05.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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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에서 피아니스트 양방언 만난다…기내음악 사용 계약
제주항공이 선친의 고향이 제주인 재일음악가 양방언의 작품을 기내음악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양방언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웅대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그의 음악성은 클래식부터 록에 이르기까지 ...
2017.10.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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