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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우의원

    • 의경폭행 양성우의원 불구속 입건방침...경찰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2일 가정집에 침입, 주부를 위협한 후 예금통장을 빼앗아 달아났던 박노호씨 (20. 무직. 서울 양천구 신정3동 971의11)를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 황준영씨 (20.무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1가 35) 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이날 상오 10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4258 채정순씨 ...

      1989.11.02

    • 양성우의원 사건 평민당조사단 시경 방문

      1일 상오의 민정당 당직자회의에서는 추곡수매문제로 갈팡질팡하고있는 조순부총리와 당의 정책창구인 이승윤 정책위의장에 대한 비난발언이속출. 회의에서 박준규 대표위원은 이의장에게 "정부와 여당이 추곡수매문제로오락가락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국민들이 뭐라고 하겠느냐"며 한자리든두자리든 조기에 당정협의를 끝내도록 지시했고 대부분의 당직자들도 이에동감을 표시. 이에 이...

      1989.11.01

    • 양성우의원 전화출석요구 예정

      평민당 양성우의원 교통의 경폭행사건과관련, 양의원과 운전사 한준기씨(36)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입건한경찰은 양의원이 회기중인 현역국회의원인 점을 감안, 불구속입건상태에서금명간 전화로 출석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시 출석요구서를 발부할 예정이다. 검찰은 회기중이라도 양의원을 불구속 입건상태에서 피의자 조서를 받은다음 회기가 끝...

      1989.10.31

    • 평민당 양성우의원 주차단속의경 폭행말썽..전치 3주 부상입혀

      *** 의경 본네트에 매단채 100여m 달리기도 *** 현역의원이 근무중인 경찰관을 때려 도덕성시비와 함께 말썽이 되고 있다. 29일 하오 2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4가 62의 5 ''캠브리지''양복점앞길에서 주차위반으로 단속을 받던 평민당 서울 양천 갑구 출신 양성우의원(46.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과 양의원의 운전수 한준기씨(37. 서울성...

      198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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