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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 어가

    • '29도 열탕' 된 바다…어민들 '비명'

      광복절을 전후해 수온이 크게 오르면서 남해안에서 양식 어류 폐사가 급증하고 있다. 밤낮없는 폭염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가까운 바다 표층 수온이 28도 이상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서다. 유례없는 장기 폭염으로 인해 올해 양식어류 폐사가 역대급 규모에 달할 것이란 우려...

      2024.08.22 17:42

      '29도 열탕' 된 바다…어민들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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