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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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파스타집도 '외국인 주방보조' 고용
다음달부터 한식업뿐만 아니라 일식 중식 서양식 등 외국음식점에서 비전문취업(E-9) 비자를 보유한 외국인이 주방 보조로 일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19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43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음식점업 외국인력 도입 시범사업의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E-9 비자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음식점의 업종이 확대된...
2024.07.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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