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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수석방

    • "한상균 등 양심수 19명 석방해야"… 3194명 시국선언

      양심수 석방 추진위원회는 5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적폐 청산의 첫걸음인 양심수 석방 결단이 올해 안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종교계와 노동계 등 각계 3천194명이 연명한 시국선언문에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통합진보당...

      2017.12.05 11:13

      "한상균 등 양심수 19명 석방해야"… 3194명 시국선언
    • 재야, 종교계등인사 오늘낮, 민자당 해체/양심수석방등 촉구

      서울시는 24일 총사업비 11억6천6백만원을 들여 등산객등에의해 크게 훼손된 북한산성내 문루와 성곽을 오는 94년까지 연차적으로복원키로 했다. 북한산성 복원계획에 따르면 대남문과 대성문은 91년에,대동문은92년에 복원하고 나머지는 93,94년까지 연차적으로 복원하는 한편성곽보수와 함께 등산로도 정비하기로 했다. 경기도고양군신도읍과 서울시계상의 북한산능선에 ...

      1990.11.24

    • 중국지식인 민주화요구 확산...과학자 42명 양심수석방 요구

      중국 최초의 원폭실험을 성공시켰던 왕간창 전핵공업부부부장등 중국의저명과학자 42명이 민주주의와 양심수의 석방을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조자양당총서기등 최고지도자들에 우송함으로써 지식들의 민주화운동이 범위 넓혀가고 있다. 중국과학원의 과학사가로 이번 서한에 대한 공동서명 과학자들의 대변인격인 수 량잉은 6일 이 과학자들이 언론, 출판, 정보의 자유에 대한 보장을...

      198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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