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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호

    • 한국 남자 골프, 일본서 고전…속사정은?

      지난 15일 일본에서 처음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주관하는 대회다. 출전 선수가 한국·일본 국적 선수가 대부분이어서 사실상의 '한일전' 성격을 띈다. 이런 대회에서 한국 골프가 일본에 무너졌다. ...

      2023.06.17 11:24

      한국 남자 골프, 일본서 고전…속사정은?
    • 양지호, 생애 첫 트로피…"아내 말 잘 들은 덕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29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GC(파72·7260야드). 18번홀(파5)에서 240야드를 남긴 채 두 번째 샷에 나선 양지호(33)는 3번 우드를 잡았다. 공동선두...

      2022.05.29 17:19

      양지호, 생애 첫 트로피…"아내 말 잘 들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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