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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수 한국신용평가 실장

    • 회사채 시장서 '코로나發 부도'는 제로(0)…불안한 안정?

      지난해 코로나19는 전 세계 경제에 초대형 악재였다. 한국도 비켜날 순 없었다. 지난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9%에 그쳤다. 1960년 통계 작성 이후 마이너스(-) 성장률이 나타난 건 지난해를 포함해 딱 세번이다. 1980년 2차 석유 파동(...

      2021.06.21 05:50

      회사채 시장서 '코로나發 부도'는 제로(0)…불안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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