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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효진

    • 신지애, 호주 여자오픈 우승…개인 통산 65승 '금자탑'

      ‘골프 여제’ 신지애(36)가 호주여자프로골프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개인 통산 65승의 금자탑을 쌓았다.신지애는 1일 호주 첼트넘의 킹스턴히스GC(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4타...

      2024.12.01 17:50

      신지애, 호주 여자오픈 우승…개인 통산 65승 '금자탑'
    • 양효진, '집중'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양효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4.04.12 18:21

       양효진, '집중' 포토 뉴스
    • 양효진, '힘차게 날아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양효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4.04.12 18:21

       양효진, '힘차게 날아라' 포토 뉴스
    • 양효진, '시원하게 날린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양효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4.04.12 18:20

       양효진, '시원하게 날린다' 포토 뉴스
    • 양효진, '정확하게 날아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양효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

      2024.04.11 11:30

       양효진, '정확하게 날아라' 포토 뉴스
    • 양효진, '작은 체구지만 힘찬 티샷'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양효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

      2024.04.11 11:30

       양효진, '작은 체구지만 힘찬 티샷' 포토 뉴스
    • 현대차증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양효진·고예림 선수 팬미팅 개최

      현대차증권은 강남프리미어PB센터에서 VIP 고객 33명을 대상으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 양효진·고예림 선수와의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증권과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2021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과 함께 하는...

      2023.09.07 10:49

      현대차증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양효진·고예림 선수 팬미팅 개최
    • 여자배구, 세르비아전으로 몸 풀고 8강 간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세르비아전을 끝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마치고 8강전 준비에 나선다.  한국은 3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세르비아에 세트스코어 0-3(18-25 17-25 ...

      2021.08.02 15:09

      여자배구, 세르비아전으로 몸 풀고 8강 간다
    • 허벅지 핏줄 터진 채 30점 꽂은 김연경

      ‘배구 황제’ 김연경(33·사진)이 다시 한번 역사를 새로 썼다. ‘숙적’ 일본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올림픽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

      2021.08.01 17:30

      허벅지 핏줄 터진 채 30점 꽂은 김연경
    •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한번 더…日에 짜릿한 역전승 거두며 8강행

      '배구황제' 김연경(33)이 다시 한번 역사를 새로 썼다. '숙적' 일본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올림픽 8강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31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조별...

      2021.08.01 13:04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한번 더…日에 짜릿한 역전승 거두며 8강행
    • 여자 배구, 풀세트 대접전 끝에 '숙적' 일본 꺾고 8강 진출

      한국 여자배구가 '숙적' 일본을 꺾고 도쿄올림픽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A조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대2(25-19, 19-2...

      2021.07.31 22:25

      여자 배구, 풀세트 대접전 끝에 '숙적' 일본 꺾고 8강 진출
    • '연봉퀸' 양효진 결혼발표 "결혼도 배구도 좋은 모습 보이겠다"

      배구 선수 양효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33)이 연상의 연인과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아름다운 화보를 공개했다. 양효진은 오는 18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일반인 연인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공개 된 화보에서 양효진은 순백의 드레스를 ...

      2021.04.13 16:39

      '연봉퀸' 양효진 결혼발표 "결혼도 배구도 좋은 모습 보이겠다"
    • 나경복, 신인왕에 이어 MVP·양효진, 최고 센터에서 MVP로

      유망주 꼬리표 뗀 나경복, 역대 3번째 신인왕·MVP 트로피 수집 10년 연속 블로킹 1위·매 시즌 베스트7 차지한 양효진도 MVP는 처음 프로배구 2019-2020시즌은 '끝'을 보지 못했지만, 나경복(26·우리카드)과 양효진(31·현대건설)은 배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했다. 4...

      2020.04.09 15:05

    • 나경복·양효진, 프로배구 남녀 MVP…개인 '첫 영예'

      신인왕엔 정성규·박현주…대한항공 '베스트7' 4명 배출 화려한 조명도, 축하해주는 팬도 없었지만, 나경복(우리카드)과 양효진(현대건설)은 생애 첫 프로배구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었다. 나경복과 양효진은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팀·개인상 전달...

      2020.04.09 15:00

    • 배구 한선수·양효진, 2018-2019시즌에도 연봉킹·연봉퀸

      한선수는 4년 연속, 양효진은 6년 연속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연봉킹과 연봉퀸은 한선수(대한항공)와 양효진(현대건설)의 차지였다.한선수는 4시즌 연속, 양효진은 6시즌 연속 최고 몸값 선수의 자리를 지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다가올 2018-20...

      2018.07.04 17:13

      배구 한선수·양효진, 2018-2019시즌에도 연봉킹·연봉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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