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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수집가의 초대

    • '이건희 컬렉션'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으로 찾아간다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 기증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전시가 내년부터 미국 두 개 도시와 유럽을 찾는다.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100만 명이 둘러본 전시다. 고구려 광개토왕비 탁본이나 조선 외규장각 의궤 등에 대한 박물관 상설 전시도 새 단...

      2024.01.24 18:44

      '이건희 컬렉션'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으로 찾아간다
    • 100만명 찾은 '이건희 컬렉션' 내년부터 미국 영국에서 선보인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 기증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전시가 내년부터 미국 두 개 도시와 유럽을 찾는다. 고구려 광개토왕비 탁본이나 조선 외규장각 의궤 등 국민적 관심이 큰 유물에 대한 박물관 상설 전시도 개편된다. 윤성용 국립중앙...

      2024.01.24 15:57

      100만명 찾은 '이건희 컬렉션' 내년부터 미국 영국에서 선보인다
    • 올해 최고의 전시 '이건희·합스부르크'

      올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느 수집가의 초대-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과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인터파크는 올초부터 지난 7일까지 티켓 판매 실적을 토대로 한 ‘2022년 전시 관람 트렌드’를 20일 발표했다. 보고...

      2022.12.20 18:18

    • 수련·인왕제색도·현해탄…'이건희 컬렉션' 한자리에 모았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생전에 수집한 ‘세기의 기증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 제주 광주 대구 등지에서 전시하던 이 회장의 컬렉션 작품들이 기증 1주년을 맞아 상경한 것. 국립중앙박물관은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어느 수집가...

      2022.04.27 17:49

      수련·인왕제색도·현해탄…'이건희 컬렉션'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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