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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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 "아픔도 축복일 수 있다는 믿음 전하고파"
“일흔이 넘은 나이에 ‘늦깎이’라도 등단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큰 아픔도 언젠간 축복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은 ‘변장한 축복’의 교훈을 널리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박찬성 전 산업은행 종합기획부장(...
2020.03.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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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이 넘은 나이에 ‘늦깎이’라도 등단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큰 아픔도 언젠간 축복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은 ‘변장한 축복’의 교훈을 널리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박찬성 전 산업은행 종합기획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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