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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독 반란

    • 태권소녀 김유진 "랭킹은 숫자일 뿐"…1·2·4·5위 도장깨기

      “세계랭킹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나 자신만 무너지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한국 여자 태권도 선수 김유진(24)이 8일(현지시간) 세계 톱랭커들을 연달아 격파하는 이변을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밝힌 소감이다. 세계랭킹 24위 김유진은 이날 프랑스...

      2024.08.09 18:07

      태권소녀 김유진 "랭킹은 숫자일 뿐"…1·2·4·5위 도장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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