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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간부

    • 검찰, '김만배와 돈 거래' 前 언론사 간부 2명 불구속 기소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직 언론사 간부 2명을 7일 기소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전직 한겨레신문 부국장 석모씨와 중앙일보 간부 조모씨에 대해 배임수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2024.08.07 09:43

      검찰, '김만배와 돈 거래' 前 언론사 간부 2명 불구속 기소
    • 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前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거액의 금전 거래를 한 전직 언론사 간부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18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오전 한겨레와 한국일보, 중앙일보 출신 기자 3명의 주거지 등에...

      2024.04.18 10:05

      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前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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