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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택트 골프

    • 골프 회원권 '코로나發 특수'…레이크사이드 2억 급등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어요. 매물이 나와야 말이죠.” 중견그룹 회장 P씨. 그는 올초 회사 재무담당 임원에게 경기 여주의 한 고급 골프장 회원권 매입을 지시했다. 회원과 동반해야만 입장할 수 있는 ‘프리빌리지드(privileged) ...

      2020.06.12 17:34

      골프 회원권 '코로나發 특수'…레이크사이드 2억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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