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벌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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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이 교실서 女교사 무차별 폭행
서울의 한 공립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서울교사노조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지난달 30일 6학년 학생인 B군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B군은 A씨의 얼굴 등을 수십 차례 가격하고 발길질을 해 바닥에 쓰러뜨렸고, 가위와 탁상 거울을 A씨에게...
2023.07.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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