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엉뚱

    • 소련기자들 자유분방하고 엉뚱한 질문...관광교류계약조인식

      올 하반기에 개설될 예정인 한소 해운직항로의 참여선사인 부산상선(대표 김성일)이 한소 직항로에 불참하겠다고 공식 천명하고 나섰다. 이에따라 한소 직항로 참여선사로 선정된 현대상선과 천경해운은 직항로운항방식과 컨소시엄 형태에 대해 새로운 협상을 벌이게 됐다. 부산상선은 지난 3일 해운항만청 해운국장실에서 해운국장을 비롯 3개선사들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1990.04.06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