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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투자

    • 에너지에 꽂힌 IT거물들…빌 게이츠, 美 '1호 SMR' 첫삽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설립한 에너지기업이 미국 최초로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에 들어갔다. 원전 오염수 발생을 최소화하는 4세대 SMR이다. 인공지능(AI)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이 SMR, 핵...

      2024.06.11 18:23

      에너지에 꽂힌 IT거물들…빌 게이츠, 美 '1호 SMR' 첫삽
    • 아프리카 전문 로펌 대륙아주, 에너지 투자 포럼 개최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4일 사상 처음으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기념해 에너지 투자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륙아주는 이날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아프리카 36개국과 국내 기업인,...

      2024.06.04 18:39

      아프리카 전문 로펌 대륙아주, 에너지 투자 포럼 개최
    • 트럼프냐, 바이든이냐...이 종목들은 희비 갈린다.[美대선 D-1 ③]

      그 어느때보다 시끌벅적했던 미국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3수 끝에 대선 후보에 오른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예측불가한 접전을 앞두고 금융경제시장도 촉각을 곤두세운 모습이다. 호재냐 악재냐를 두고 치열한 셈법 계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한경닷컴이 3회에 걸쳐 다뤄본다.미국 대선...

      2020.11.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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