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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시장

    • '꿈의 수소' 향해 달려가는 셸·오스테드…"P2X 기술로 에너지 독립"

      덴마크 항구도시 에스비에르에서 30㎞ 이상 떨어진 북해 해상. 이곳에는 덴마크 신재생에너지기업 오스테드가 건설한 세계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혼스레브2가 있다. 지난달 23일 찾은 혼스레브2에서는 91개 타워가 북해의 세찬 바람을 맞으며 하루 최대 209㎿의 전...

      2022.10.19 17:35

      '꿈의 수소' 향해 달려가는 셸·오스테드…"P2X 기술로 에너지 독립"
    • 카타르사태 불똥 튄 에너지시장…천연가스 선물가격 4% 치솟아

      아랍권 7개국과 카타르 간 외교 단절의 불똥이 글로벌 원자재 시장으로 튀었다. 수급 불안이 가시화되면서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치솟았다.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인 카타르의 발목이 묶인 가운데 미국이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2017.06.09 18:03

      카타르사태 불똥 튄 에너지시장…천연가스 선물가격 4%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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