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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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영화 베스트 3
올해 25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JIFF). 5월 1일 개막해 열흘 간 이어진 전주국제영화제에는 전년보다 191편 증가한 총 1332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객원 프로그래머로 참여하고, 한국영상자료원...
2024.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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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 영화, 제대하고 본 영화"...허진호라는 장르를 구축한 영화들
Writer 김효정 영화평론가·아르떼 객원기자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별 프로그램은 허진호 감독의 객원 프로그래머 참여다. 이른바&n...
2024.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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