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든버러 축제

    • 3주간 295개 명품 무대…피나 바우쉬에서 사이먼 래틀까지

      ‘여기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Where do we go from here?) 올해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EIF)의 큰 주제는 마틴 루서 킹이 암살되기 전 마지막으로 쓴 책의 제목에서 가져 왔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축제와 시민 사회가 앞으...

      2023.08.17 10:32

      3주간 295개 명품 무대…피나 바우쉬에서 사이먼 래틀까지
    • 인생에 한번쯤, 8월 스코틀랜드에 가야할 이유

      꿈 같은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는 공연 마니아라면, 인생에 한번쯤 에든버러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보시라. 영국 런던에서 북쪽으로 네 시간 남짓 기차를 타고 달리면 영국 안 또 다른 나라, 스코틀랜드에 다다른다. 수도 에든버러는 인구가 50여만명에 불과하지만 매년 8월이면 ...

      2023.08.17 10:18

       인생에 한번쯤, 8월 스코틀랜드에 가야할 이유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