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릭 와이너

    • 벤저민 프랭클린은 노년에 더 대담했다

      <프랭클린 익스프레스>는 베스트셀러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로 유명한 에릭 와이너의 신작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가운데 한 명이자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인 벤저민 프랭클린을 다룬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열 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인쇄소에서 ...

      2024.09.06 18:31

       벤저민 프랭클린은 노년에 더 대담했다
    • '美 건국의 아버지' 프랭클린은 나이가 들수록 대담해졌다 [서평]

      ‘미국 건국의 아버지’ 가운데 한 명이자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인 벤저민 프랭클린. 미국인이 아닌 사람에게도 얼굴이 매우 ...

      2024.09.03 17:46

      '美 건국의 아버지' 프랭클린은 나이가 들수록 대담해졌다 [서평]
    • 천재들은 왜 한꺼번에 등장하는가

      19세기 말 오스트리아 빈은 천재들의 도시였다. 정신분석학을 창시한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비롯해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물리학자 루트비히 볼츠만, 미술가 구스타프 클림트,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 소설가 로베르트 무질 등이 모두 같은 시기 빈에서 살았다.천재들은 항...

      2021.11.25 18:27

       천재들은 왜 한꺼번에 등장하는가
    • 삶의 문제 해결하는 지혜, 철학에서 찾다

      누구나 책장에 철학 입문서 한두 권쯤은 갖고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철학책을 수시로 꺼내 보는 사람은 드물다. 철학 이론이 워낙 딱딱하고 어려운 데다 머리를 쥐어뜯으며 내용을 이해해 봤자 실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이다. 세계적인 논픽션 작가이자 뉴욕타임스...

      2021.04.29 16:53

       삶의 문제 해결하는 지혜, 철학에서 찾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