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레이첼 우드
-
"마릴린 맨슨에 '그루밍' 당했다"…전 연인 에반 레이첼 우드 폭로
할리우드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34)가 전 연인인 가수 마릴린 맨슨(본명 브라이언 위너·52)으로부터 '그루밍' 성폭력을 당했다며 폭로했다. 에반 레이첼 우드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학대한 사람은 브라이언 위너"라...
2021.02.03 09:01
AD
할리우드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34)가 전 연인인 가수 마릴린 맨슨(본명 브라이언 위너·52)으로부터 '그루밍' 성폭력을 당했다며 폭로했다. 에반 레이첼 우드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학대한 사람은 브라이언 위너"라...
2021.02.03 09:0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