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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콜라겐퀸즈크라운

    • 제주바람 뚫은 박지영, 올시즌 두번째 다승자

      박지영(27·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두 번째 다승자로 등극했다. 박지영은 16일 제주 더시에나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

      2023.07.16 17:54

      제주바람 뚫은 박지영, 올시즌 두번째 다승자
    • 박지영, 시즌 두 번째 다승자 등극…상금·대상포인트 1위 도약

      박지영(2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두번째 다승자로 등극했다. 박지영은 16일 제주 더시에나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2023.07.16 16:11

      박지영, 시즌 두 번째 다승자 등극…상금·대상포인트 1위 도약
    • 56만원 차이로 시드 놓쳤던 스무살 전예성 '무명의 반란'

      투어 데뷔 2년차 전예성(20)이 불볕 더위 속에서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대회 초대 챔피언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전예성은 18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합계 19언더파 26...

      2021.07.18 17:51

      56만원 차이로 시드 놓쳤던 스무살 전예성 '무명의 반란'
    • '루키 돌풍' 김희지, 초대 '퀸즈 왕관' 노린다

      ‘루키’ 김희지(20)가 시즌 첫 루키 우승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1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53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를...

      2021.07.16 18:03

      '루키 돌풍' 김희지, 초대 '퀸즈 왕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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