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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공도시 국제중재' 완승 이끈 태평양·피터앤김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도와 무의도는 서울에서도 쉽게 갈 수 있어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2007년 이 일대에서 ‘단군 이래 최대 프로젝트’로 불리는 개발사업이 추진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용유·무의도 해수부에 숫자 ‘8&...

      2021.08.22 18:06

      인천 '인공도시 국제중재' 완승 이끈 태평양·피터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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