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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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 에코매스, 사탕수수로 플라스틱 원료 만든다
인천 서구에 있는 에코매스는 설탕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사탕수수를 수입해 플라스틱의 원료가 되는 바이오에탄올을 만든다. 이런 화학 작용을 거친 사탕수수 잔여물은 다시 종이의 원료가 된다. 한승길 에코매스 대표(사진)는 지난 9일 기자간담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
2024.09.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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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있는 에코매스는 설탕을 추출하고 버려지는 사탕수수를 수입해 플라스틱의 원료가 되는 바이오에탄올을 만든다. 이런 화학 작용을 거친 사탕수수 잔여물은 다시 종이의 원료가 된다. 한승길 에코매스 대표(사진)는 지난 9일 기자간담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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