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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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미서 코나·싼타페 등 39만대 리콜…"엔진 화재 가능성"
현대차에서 엔진 화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의 차량 39만대를 리콜하게 됐다.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2013∼2015년형 싼타페 20만3000대와 2019...
2021.05.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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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현대·기아차 현지 경영진 청문회 출석 요구…"엔진화재 관련"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가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 법인 최고경영진에 대해 다음 달 14일의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출석 요구는 공화당의 존 튠 상무위원장과 민주당의 빌 넬슨 의원이 출석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
2018.10.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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