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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일상 그려…퓰리처상 탄 스트라우트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사진)는 미국 소설가다. 42세가 돼서야 첫 장편을 내고 이름을 알렸다. 대기만성의 표본이다.그는 1956년 미국에서 태어나 메인주와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매료된 스트라우트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노트에 적고,...

      2024.10.03 19:57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일상 그려…퓰리처상 탄 스트라우트
    • 퓰리처상 소설가가 책을 읽어준 런던의 저녁, 어느 음악당

      ‘올리브 키터리지’의 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Elizabeth Strout)가 10번째 소설을 들고 런던을 찾았다. 영국은 작가에게 특별한 공간. 그가 미국에서 대학 졸업 직후 영국으로 넘어와 1년간 바에서 일하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다는 이야기...

      2024.09.29 10:35

      퓰리처상 소설가가 책을 읽어준 런던의 저녁, 어느 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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