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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홈즈

    • '여자 잡스' 사기극, 애플이 영화로 만든다

      '여자 잡스'로 불렸던 엘리자베스 홈즈 테라노스 창업자의 사기극을 애플이 영화로 만든다. 애플 오리지널 필름은 7일(현지시간) "'더 빅 숏'(The Big Short)의 작가이자 감독인 아담 맥케이의 장편 영화 '배드 블러...

      2021.12.10 07:32

      '여자 잡스' 사기극, 애플이 영화로 만든다
    • '자산가치 10조원' 미모의 女 사업가→사기꾼, 3년 만에 재판 재개

      테라노스 설립자 엘리자베스 홈즈에 대한 재판이 3년 만에 재개된다. 가디언은 8월 31일(현지시간) "홈즈에 대한 첫 재판이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법원에서 이날 배심원의 선택과 함께 시작됐다"고 밝혔다. 홈스는 6건의 사기 혐의로 기소돼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재판에서 홈즈는 검은 양복을 입고 착용...

      2021.09.01 08:21

    • '실리콘밸리 최대 사기극' 테라노스 법정에 선다

      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큰 사기극으로 남은 바이오 진단기업 테라노스 사건의 주인공이 법정에 선다. 테라노스를 창업한 엘리자베스 홈스(37)의 형사재판을 맡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법원은 31일(현지시간) 배심원단 구성에 들어갔다. 재판은 오는 8일부터 본격적으...

      2021.08.31 17:25

      '실리콘밸리 최대 사기극' 테라노스 법정에 선다
    • '죽은 유니콘' 테라노스, 부활하나

      한때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니콘(기업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이던 테라노스가 회생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피 몇 방울로 200여 가지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혈액진단 기술 ‘에디슨’을 내놓아 선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2014년 100...

      2017.12.25 18:29

      '죽은 유니콘' 테라노스,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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