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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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 창립 67주년 기념 고객감사 프로모션 진행
국내 정통 제화 브랜드 엘칸토(대표 박규화)가 창립 67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엘칸토는 1957년 8월 명동의 작은 양화점에서 출발, 1963년에는 한국 최초로 뉴욕 메디슨가에 브랜드 구두 매장을 오픈하며 일찌감치 글로벌 브랜...
2023.08.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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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선 퇴출, 매출 뚝…토종 구두의 '눈물'
한때 ‘백화점의 얼굴’로 불리는 1층에 자리잡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토종 브랜드 구두 매장이 백화점에서 퇴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졸업식 등 공식 행사는 물론 정장을 입는 소비자가 줄어들며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이다.9일 유통업계에 따르...
2022.03.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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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엘칸토와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 상호협력 협약
사진설명: 장영수 부경대 총장(왼쪽)이 22일 부경대에서 정낙균 엘칸토 대표이사와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부경대 제공.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엘칸토(대표이사 정낙균)가 22일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장 총장과 정 대표는 이...
2021.04.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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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지원펀드 5년여…자금난 기업에 '생명줄'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턴어라운드’를 돕기 위해 한국성장금융이 2013년 조성한 ‘재기지원펀드’ 출자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다. 당시에 조성된 3개 펀드 중 2개는 대부분 투자 회수가 끝나고 조만간 청산할 예정...
2019.06.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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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구두'서 '오빠 구두'로…제화 빅3의 부활
엘칸토는 한때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엘칸토는 1970~1990년대 직장인 구두로 인기가 높았다. 금강제화·에스콰이아와 함께 3대 제화 강자로 불렸다. 하지만 1997년 외환위기 때 부도가 나고, 새 주인을 만났지만 2011년 다시 자본잠식 상태에 빠...
2016.12.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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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엘칸토 매출 500억…인수 5년만에 3배로"
이랜드그룹은 2011년 인수한 제화 브랜드 엘칸토의 올해 매출(11월 말 기준)이 500억원을 돌파 했다고 13일 밝혔다. 엘칸토는 2011년 인수 당시에는 매장 50곳, 매출 191억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매장을 101개까지 늘렸고 매출도 460억원을 달성했다. ...
2016.12.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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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금결제, 엘칸토/오리온엘렉트릭 가장 우수
중소기업에서 부품이나 원자재등을 납품받고 대금결제를 가장 잘 해주는모범적인 회사는 엘칸토와 오리온엘렉트릭이며 태평양화학, 한국화장품,동화약품, 대한중기공업이 결재상태가 제일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가 지난해 12개 업종의 주요 모기업 50개를 대상으로 실시, 2일발표한 불공정 하도급거래 조사결과 분석자료에 따르면 공정도급거래 위반이 가장 많은 것은 ...
199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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