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국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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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여류국수전"서 김혜순 정상고수
5일 폐막된 본사가 주최한 16회 여류국수전에서 김혜순이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로써 김국수는 통산 7번째의 여류국수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도전자 허윤정양은 결승대국에서 3집반차로 김혜순에 패했다.
198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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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국수전 첫날 꿈나무조 윤영선양 우승
한국여성바둑계의 최고타이틀인 제16기 여류국수전이 전국에서 315명의여류기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상오 63빌딩회의실에서 개막됐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기원 한국여성기우회주관에 대한생명보험이 후원하는 이번 여류국수전은 갑조(3급이상) 을조(4~8급) 병조(9~12급)정조(13~18급) 꿈나무조(국민학생이하)등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이날 예선전을 ...
198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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