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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정책실

    • 18세 '홀로서기 청년' 자립 이후에도 돕는다

      서울시가 보호 종료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대부분 5년인 보호 종료 후 지원 기간을 사실상 ‘일생 전 주기’로 넓히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24일 발표했다.자립준비청년은 보육원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보호 연장 시 만 24세)에 시설에서 나와 홀로 서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거주 자립준비청년...

      2024.07.24 18:13

    • 임신·출산·육아 정책 한곳에…서울 '몽땅정보 만능키' 운영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임신·출산·육아 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은 플랫폼 ‘몽땅정보 만능키’를 운영한다. 그동안 보건복지부 등이 운영한 국가시스템 ‘복지로’, 서울 임신·출산정보센터, 보육포털서비스, 우리동네 키움포털 등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한곳으로 모은 플랫폼이다. 결혼 및 임신 여부, 맞벌이 여부, 아이 연령 등을 입력하면 이에 맞춰 ...

      2023.08.30 18:26

    • 서울시, 코엑스 전광판에 신혼부부·신생아 영상 띄우는 배경은?

      서울시가 갓 결혼했거나 아이를 출산한 양육자들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강남·광화문·코엑스 등 대형 전광판에 띄우기로 했다. 가족의 기쁨을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달 태어난 지 100일이 안된 아...

      2023.05.10 14:02

      서울시, 코엑스 전광판에 신혼부부·신생아 영상 띄우는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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