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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경영자

    • 코로나 생계 지원금 앞장…돋보인 화합 리더십

      1988년 남양금속주식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경영인 자리까지 오른 김현성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회사가 경영 위기에 처하자 휴업을 실시했다. 그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임금 100%에 달하는 생계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고용 유지와 생계 안정에 힘을 쏟았다. 주 52...

      2024.12.17 18:46

      코로나 생계 지원금 앞장…돋보인 화합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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