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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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女심판 무시 논란…내년 월드컵 주최국인데 [글로벌+]
카타르 왕족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시상식에서 여성 심판들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주먹 인사'를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선수 및 남자 심판들과는 주먹 인사를 했던 터라 남녀 차별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
2021.02.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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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대학, 수의대 장학금 제도에서 여성차별 논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학교가 신설된 수의대 장학금 제도에서 남성 지원자에게 특혜를 주고 여성을 차별해, 집중 포화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시드니대는 올해 신설된 마샬 에드워즈 명예교수 장학금 안내문에 “지역 수의학을 위해 일하고, 대규모 동물 실습에 관심 있는 남성 원주민 및 지역주민 지원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2017.02.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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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모집광고, 면접때 여성차별 못하게
*** MBC TV드라마 수사반장의 실제인물 *** 포도왕 최중락총경(61)이 29일 40년의 수사관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했다. 충북음성 농사꾼의 6형제중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최씨는 21세가 되던50년 4월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 공비토벌부대, 치안본부, 서울, 인천,해양경찰대등에서 활약하다 지난 86년 6월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치안본부강력부 수사지도관을...
199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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