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선 사령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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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편법대출 논란, 판세에 큰 영향 못 줘…尹 심판론 그만큼 강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오전 자택이 있는 경기 양평에서 파주까지 약 60㎞를 달려갔다. 4·10 총선을 사흘 앞두고 파주에서 고양·김포·마포·양천·관악을 거쳐 저녁에는 ‘강남...
2024.04.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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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역대 총선 예상 맞은적 없어…투표율 올라가야 우리가 이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오전 9시 사전투표를 한 뒤 식사를 거른 채 강행군을 이어갔다.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도 인천 송도와 경기 김포 지원 유세 사이에 막간을 이용해 했다. 한 위원장은 “역대 총선 결과를 보면 예상이 맞아떨어진 적은 한...
2024.04.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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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향 평준화하려는 세력이 득세해선 안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청년 세대에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젊은 층이 바라는 ‘공정’이라는 가치를 단호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인천 송도 유세...
2024.04.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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