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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의정협의체

    •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민주당 참여 기다린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의료 개혁 과제 및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 첫 회의에 더불어민주당이 불참하자 "참여를 기다리고,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첫 회의에서 "여야의정 협...

      2024.11.11 08:48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민주당 참여 기다린다"
    • 의대 교수들, 여야의정협의체 전격 참여…8개월여 만에 대화 '물꼬'

      대학병원 교수가 주축인 의사단체들이 정부·정치권과 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올해 2월 이후 8개월 넘게 이어진 의료 공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대화 물꼬는 텄지만 갈 길은 멀다는 평가다. 의료계에선 벌써 비판의 목소리가...

      2024.10.22 18:05

      의대 교수들, 여야의정협의체 전격 참여…8개월여 만에 대화 '물꼬'
    • 대통령실 "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환영…대화에 적극 임할 것"

      대통령실은 22일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의료 개혁 관련 여야의정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대한의학회와 KAMC의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환영한다"며...

      2024.10.22 15:01

      대통령실 "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환영…대화에 적극 임할 것"
    • 정부 "대입 절차 진행 중…내년 의대 정원은 변경 불가"

      정부가 전공의 공백 사태의 돌파구로 추진하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가 전향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촉구했다. 의료계가 요구하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변경은 이미 입시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불가능하다고 재확인했다.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024.09.09 16:05

      정부 "대입 절차 진행 중…내년 의대 정원은 변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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