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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금융지구 조성

    • 여의도 금융지구 용적률 1200%…맨해튼처럼 마천루 선다

      금융회사가 몰려 있는 서울 동여의도 일대에 최대 1200%의 용적률이 적용되고, 높이 제한도 사라진다. 서울시는 여의도를 미국 뉴욕 맨해튼 같은 세계적인 금융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서울시는 24일 여의도를 국제 디지털 금융 중심지로 바꾸기 위해 마련한 ‘여의...

      2023.05.24 18:28

      여의도 금융지구 용적률 1200%…맨해튼처럼 마천루 선다
    • 여의도를 '국제 금융 거점'으로…롯데월드타워처럼 초고층 가능

      서울시가 발표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은 여의도를 글로벌 금융도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담고 있다. 한국거래소를 중심으로 한 동여의도 일대에 용적률 1000% 이상, 350m가 넘는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이 밀집한 ‘한국판 맨...

      2023.05.24 18:27

      여의도를 '국제 금융 거점'으로…롯데월드타워처럼 초고층 가능
    • 70층 재건축에 금융 마천루까지…들썩이는 여의도

      서울시가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아파트지구에 이어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개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지구에서는 이미 최고 70층 개발 청사진 아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더해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일대 금융중심지구는 최대 1200% 용적률을 적용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시장에선 벌써 여의도 초고층 개발 기대가 반영돼 ...

      2023.05.24 18:18

    • 서울시는 '여의도 금융중심' 발표했는데…정부는 産銀 본점 부산行 추진

      서울시가 24일 여의도를 금융중심지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지만 영국 런던, 싱가포르와 같은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탈바꿈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의도엔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28개 대형 증권사, 투자금융회사 등이 모여 있다. 금융위원회도 2009년 여의도를 부산 문현지구와 함께 금융중심지로 지정했다. 하지만 문현지구와 달리 수도권 과밀억제...

      2023.05.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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