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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 두산건설 골프단, 유현주·박결·임희정·유효주·김민솔 전원 재계약

      두산건설은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인 유현주, 박결, 임희정, 유효주, 김민솔까지 총 5명의 선수 전원과 메인 후원 재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골프단 전원 재계약은 지난해부터 보여준 팬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2024.12.20 09:24

      두산건설 골프단, 유현주·박결·임희정·유효주·김민솔 전원 재계약
    • "윤이나·박현경 잡아라"…FA 역대급 혼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2024시즌은 끝났지만 또 하나의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선수들의 모자를 결정짓는 스토브리그다. 특히 올해는 윤이나(21) 박현경(24) 이예원(21) 등 ‘대어’가 쏟아져 나오면서 역대급 혼전이 펼쳐...

      2024.11.24 17:25

      "윤이나·박현경 잡아라"…FA 역대급 혼전
    • KLPGA 최다 출전 '신기록' 안송이 "400대회까지 넘겨볼게요"

      "투어 15년째가 되다보니 새로운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은 신기록에 도전하는 날이어서인지 경기를 앞두고 조금 들뜨더라구요. 오늘을 기점으로 골프가 더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 '스테디 플레이어' 안송이(34)가 한국 ...

      2024.11.01 12:19

      KLPGA 최다 출전 '신기록' 안송이 "400대회까지 넘겨볼게요"
    • 천재 소녀서 '파리 퀸'으로…리디아 고, 女골프 金

      핀까지 거리 2.3m. 10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최종 라운드의 마지막 홀에서 버디퍼트를 앞두고 리디아 고(27·뉴질랜드)는 살짝 눈을 감고 심호흡을 했다. 1타 차 단독 선두. 이 홀에서 타수를 지키기만 해도 금메달을 확정 지을 수 있...

      2024.08.11 17:53

      천재 소녀서 '파리 퀸'으로…리디아 고, 女골프 金
    • '천재' 리디아 고, 금메달과 명예의 전당 한 번에 잡았다 [2024 파리올림픽]

      핀까지 거리 2.3m. 11일(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라운드의 마지막 홀에서 버디퍼트를 앞두고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살짝 눈을 감고 심호흡을 했다. 1타 차 단독선두. 이 홀에서 타수를 지키기만 해도 금메달을 확정지을 수 있는 ...

      2024.08.11 01:17

      '천재' 리디아 고, 금메달과 명예의 전당 한 번에 잡았다 [2024 파리올림픽]
    • '파3홀의 악몽' 떠올린 코르다…올림픽 2연패 제동

      2024 파리올림픽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넬리 코르다(26·미국·사진)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코르다는 9일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5번홀(파5)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으며 단숨에 ...

      2024.08.09 18:03

      '파3홀의 악몽' 떠올린 코르다…올림픽 2연패 제동
    • "연달아 불운한 플레이"…넬리 코르다, 쿼드러플 보기 '대참사'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넬리 코르다(26·미국)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코르다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5번홀(파5)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으며 단...

      2024.08.09 15:28

      "연달아 불운한 플레이"…넬리 코르다, 쿼드러플 보기 '대참사' [2024 파리올림픽]
    • "성별 격차 해소? 한국 여자골프에 답 있다"는 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4일 "더 많은 여성을 일하게 하는 것이 국가의 소득을 높이고 기업을 강하게 만든다"며 "일하는 여성의 자녀보육을 돕고 노동시장을 더 유연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여자골프와 박세리 전 선수의 사...

      2023.12.14 14:40

      "성별 격차 해소? 한국 여자골프에 답 있다"는 IMF 총재
    • '에비앙 퀸' 부티에, 2주 연속 우승…신흥 3강 구도 형성하나

      세계 여자골프에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넬리 코르다(25·미국), 고진영(28), 리디아 고(26·뉴질랜드)의 ‘톱3’ 구도에 셀린 부티에(30·프랑스·사진)가 균열을 만들어내면서다. 리디아 고를 제치고 새로운 ‘3강’ 구도를 형성할 기세다. 부티에는 7일(한국시간) 스...

      2023.08.07 18:57

      '에비앙 퀸' 부티에, 2주 연속 우승…신흥 3강 구도 형성하나
    • 부티에, 메이저 직후 2연승 행진…여자골프 지각변동 시작됐다

      세계 여자골프에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넬리코다(25·미국)-고진영(28)-리디아 고(26·뉴질랜드)의 ‘톱3’ 구도에 셀린 부티에(30.프랑스)가 균열을 만들어내면서다. 특히 최근 톱3가 주춤한 가운데 부티에가 무서운 상승세로 치고 올라오면서 고진영·코다의 ‘2강’까지...

      2023.08.07 16:11

      부티에, 메이저 직후 2연승 행진…여자골프 지각변동 시작됐다
    • 女골프 휩쓴 '태국 돌풍'…힘없이 쓸려간 태극 낭자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은 세계 여자골프의 유일한 국가대항전이다. 8개 국가가 각각 팀을 구성해 골프 최강국을 가린다.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팀, 인터내셔널팀이 경쟁을 펼치는 라이더컵, 프레지던츠컵, 솔하임컵과 다른 방식이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부활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전통적인 여자골프 강국인 미국과 한국이 양강 구도...

      2023.05.08 18:32

    • 리디아 고, 뉴질랜드 신혼여행 중 홀인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사진)가 뉴질랜드에서 신혼여행 중 홀인원을 기록, 또 한 번의 기쁨을 맛봤다.16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서울에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와 결혼식을 올린 리디아 고는 이달 초 뉴질랜드 북섬 ...

      2023.01.16 17:40

      리디아 고, 뉴질랜드 신혼여행 중 홀인원
    • 고진영, 작년 女 스포츠스타 수입 6위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27·사진)이 지난해 여자 스포츠 스타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4일 발표한 ‘2021년 여자 선수 수입 순위’에서 고진영은 지난해 750만달러(약...

      2022.01.14 17:32

      고진영, 작년 女 스포츠스타 수입 6위
    • 박인비 "한국 선수들, 미국 도전해 경쟁력 유지했으면"

      '골프 여제' 박인비(33)가 최근 한국 여자골프의 약해진 경쟁력을 언급하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선수들이 계속 미국으로 넘어와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8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GC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

      2021.09.08 22:08

      박인비 "한국 선수들, 미국 도전해 경쟁력 유지했으면"
    • 한국 여자골프 메달 획득 실패…"3년 후 파리올림픽 더 잘할 것"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648야드)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했으나 메달권에는 들지 ...

      2021.08.07 13:28

      한국 여자골프 메달 획득 실패…"3년 후 파리올림픽 더 잘할 것"
    • 3위 그룹 잡아라…김세영 "빨간 바지 입어야겠어요"

      세계랭킹 톱10에 든 선수로만 팀이 구성돼 ‘어벤져스’로 불렸던 한국 여자 골프의 올림픽 2연패 꿈이 사실상 좌절됐다.고진영(26)과 김세영(28·사진)은 6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CC(파71)에서 열린 2020 도...

      2021.08.06 17:53

      3위 그룹 잡아라…김세영 "빨간 바지 입어야겠어요"
    • 여자골프 2연패 노리는 박인비, AFP 선정 '주목할 선수' 첫손에

       올림픽 여자골프 2연패에 도전하는 박인비(33)가 2020 도쿄 대회 시작을 앞두고 AFP통신이 선정한 '주목할 선수'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AFP통신은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경기 시작 하루 전인 3일 '주목할 선수 5명'을 ...

      2021.08.03 15:01

       여자골프 2연패 노리는 박인비, AFP 선정 '주목할 선수' 첫손에
    • 박인비·리디아 고·펑산산 '리우 리턴매치'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CC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메달리스트 간 리턴 매치가 펼쳐진다.2일 발표된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인비(33)는 리디아 고(24·뉴질랜드), 펑산산(32·중국)과 같은 조에 포함됐다. 2016년 리우 대회에서 박인비...

      2021.08.02 18:02

    • 박인비-리디아고- 펑산산, 리우 메달리스트 다시 맞붙는다

      오는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CC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에서 2016년 리우 올림픽 메달리스트간 리턴 매치가 열린다. 2일 발표된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인비(33)는 리디아 고(24&midd...

      2021.08.02 16:35

      박인비-리디아고- 펑산산, 리우 메달리스트 다시 맞붙는다
    • "태극기 꽂으러 왔다"…한국 여자골프팀 도쿄 도착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골프팀이 31일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우리나라 여자 골프팀은 박세리(44)가 감독을 맡았고 박인비(33)와 김세영(28), 고진영(26), 김효주(26) 등 국가대표 4명으로 구성됐다.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

      2021.07.31 15:16

      "태극기 꽂으러 왔다"…한국 여자골프팀 도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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