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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만세

    • "무대는 아플 때 맞는 주사이자 심폐소생술이죠"

      배우 양희경(65)과 성병숙(64)은 올해로 각각 데뷔 38주년과 42주년을 맞았다. 데뷔 이후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고 여전히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꾸준히 연극 무대를 찾고 있다. 올해의 끝도 연극으로 장식한다. 오는...

      2019.12.16 15:24

      "무대는 아플 때 맞는 주사이자 심폐소생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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