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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천 ncc

    • 1t 덮개 바로 옆 작업자들 덮쳐…여천NCC 작업 적절성 조사 필요

      사상자 8명 중 7명은 외주업체 소속…노조 "사망자 일부 일용직…안전지침 어겼다"사상자 8명을 낸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여천NCC 3공장 폭발사고는 무게 약 1t인 열교환기 덮개가 작업자를 한꺼번에 덮치면서 피해를 키운 것으로 추정된다.11일 여천...

      2022.02.11 16:31

      1t 덮개 바로 옆 작업자들 덮쳐…여천NCC 작업 적절성 조사 필요
    • 여천NCC, 인력부족으로 가동중단 늦어져

      전남 여수국가산단내 여천NCC 제1공장의 가동중단조치가 인력 부족과 기술상의 문제로 늦어지고 있다. 여천 NCC는 1일 "노조 파업으로 가동이 한계에 이른 제1공장의 가동을 지난달 31일 중단할 예정이었으나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다 기술상의 문제도 있어 아직 중단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동을 중단하려면 공정별 원료나 반제품을 소각하거나 배출하는...

      2001.06.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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