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업계위기

    • "부모님이 1억씩 보내는데…" 美 유학생, 초유의 상황에 패닉

      비상계엄 사태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단숨에 넘어서면서 여행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안전상의 우려로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데 이어 내국인의 해외여행 예약도 멈추다시피 해 코로나 시절 수준으로 뒷걸음질 할 위기다. 환율 고...

      2024.12.16 16:35

      "부모님이 1억씩 보내는데…" 美 유학생, 초유의 상황에 패닉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