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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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과 설립한 '의사 공병우'는 혁명적 타자기를 만든 천재 개발자였다 [책마을]
“타닥타닥” 이제 회사는 물론 열 걸음마다 나오는 카페에서도 노트북 타자 치는 소리는 '디폴트'(기본값)다. 현대인에겐 타자 치는 능력은 생존을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발품을 팔아 누군가를 만나거나 전화하지 않아도, 타자만 칠 줄 알면 웬만한 일은 다 할 수 있다....
2023.12.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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