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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직

    • "재택근무 없애려면 노조 동의 받아"…'호의'가 '권리' 됐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재택근무 폐지'를 두고 노사 관계에서 잡음을 겪는 사업장이 점차 늘고 있다. 일부 사업장에서 재택근무가 더 이상 회사의 '호의'나 '복지'가 아니라 '법적 권리'라는 주장이 고개를 들면서다. 19일 법조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의 재택근무 폐지 방침에 법적으로 ...

      2023.11.19 10:30

      "재택근무 없애려면 노조 동의 받아"…'호의'가 '권리' 됐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2000만원→700만원'…현대차 연구직 반란 일으킨 성과금 [김일규의 네 바퀴]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임금협상은 비교적 순조롭게 타결됐다. 11년 만의 기본급 동결이었지만, 노동조합의 파업 없이 마무리됐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당시 합의안은 기본급 동결(호봉 승급분 제외)과 성과금 150%, 코로나1...

      2021.04.06 16:54

      '2000만원→700만원'…현대차 연구직 반란 일으킨 성과금 [김일규의 네 바퀴]
    • 美 전문직·주재원·방문교수 비자, 3개월 더 제한한다

      기술 전문직이나 주재원, 연구직종 종사자들이 올해 초에도 미국에서 취업·체류 비자를 받는 게 힘들어졌다. 미국 정부가 관련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연장하기로 해서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H-1B) 등의 취업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올해 3월까지 연장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2021.0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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