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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학교

    •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단 한 곳으로…경북항공고 탈락

      국정 역사교과서를 사용할 연구학교가 경북 경산의 문명고등학교 1곳으로 정해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경북도교육청은 17일 연구학교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영주 경북항공고와 경산 문명고가 제출한 연구계획서 등을 점검해 이같이 결정했다. 경북항공고의 경우 연구학교 지정 신청을 위해 거쳐야 하는 학교 운영위원회를 열지 않아 심의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

      2017.02.17 18:46

    •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3곳 그쳐…국민의당 “친일미화 국정 교과서 편찬 쓸 힘 있나”

      “친일미화 국정 교과서 편찬에 신경 쓰던 정부, 일본의 독도 왜곡 교육지침에는 관심도 없었다”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발언했다.국정 역사교과서를 주 교재로 할 연구학교가 현재까지 전국에 3곳으로 집계됐다.전국 17개 ...

      2017.02.16 10:06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3곳 그쳐…국민의당 “친일미화 국정 교과서 편찬 쓸 힘 있나”
    •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현재까지 전국 3곳 그쳐 ‘진보 성향 교육감 폐기 요구’

      국정 역사교과서를 주 교재로 할 연구학교가 현재까지 전국에 3곳으로 집계됐다.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마감 기한인 15일까지 신청서를 낸 학교는 경북 문명고(경산), 오상고(구미), 경북항공고(영주) 등 3곳에 그쳤다.교육부는 ...

      2017.02.16 08:48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현재까지 전국 3곳 그쳐 ‘진보 성향 교육감 폐기 요구’
    • 경북지역 고교 3곳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교육부 "보조교재 사용은 교사 재량…무상제공할 수도" 3월 새학기부터 국정 역사교과서를 사용할 연구학교가 2∼3곳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연구학교 지정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희망하는 학교가 있으면 수업 보조교재 형태로 국정 역사교과서를 배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5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신청 마감일인 이날 오후...

      2017.02.15 20:53

    •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물건너가…보조교재로 학교 배포할 듯

      교육부 "보조교재 사용은 교사 재량…무상으로 제공할 수도"교육부가 3월 새학기부터 국정 역사교과서 희망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우선 사용하게 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교육부는 대신 연구학교로 지정되지 않더라도 희망하는 학교가 있으면 수업 보조교재 형태로 국정 역사교과서를 배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15일 전국 17개 시도 교...

      2017.02.15 17:00

    •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늘리려 교육청이 지침 어겨"

      경북도교육청이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운영지침을 어겼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은 11일 "경북교육청이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공모에 제한이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9일 지역 모든 중고·교에 발송했다"고 밝혔다.'교원 동의율 80% 미만인 학교는 공모에서 제외한다'...

      2017.02.11 10:45

    • 이준식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단 한 곳이어도 시행"

      "신청 공문, 즉각 시행하라"…서울 등 8개 시도 교육청에 강력 촉구 "교과서 선택권 침해·부실교과서 낙인찍기 중단…필요시 법적조치" 3월 새학기부터 국정 역사교과서를 사용할 연구학교 지정 절차가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각 시도 교육청에 조속한 지정 절차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2017.02.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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