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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년세세

    • 고단한 현대사 살아낸 '순자들'에 바치는 헌사

      ‘소설가의 소설가’라고 불리는 등단 15년차 작가 황정은(44·사진)의 새 연작소설 《연년세세》(창비)가 최근 출간됐다. 지난해 만해문학상 수상작이자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선정된 연작소설 《디디의...

      2020.09.20 16:50

      고단한 현대사 살아낸 '순자들'에 바치는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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